평점도 얼마 없고, 처음 보는 브랜드에 모델이 신발을 신고서 찍은 사진이 그냥 그래서 살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진짜 잘 샀다는 생각이 들어요. 너무 예쁘고, 모델이 신은 사진에서는 신발이 과도하게 커 보여서 고민을 하게 됐던 건데 막상 신어보니 발에 알맞은 크기의 신발이어서 더욱 좋았어요. 평소에 240을 신어서 240을 구매했는데, 사이즈가 너무 헐렁거리지도 않고 너무 낑기지도 않아서 너무 마음에 드네요. 만약 저처럼 구매를 고민하는 분이 있다면, 반드시 구매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