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구매 후 약 3개월간 착용하여 올리는 리뷰. 한국인은 3이고, 삼세판 3개월은 신어봤다.
짧고 굵게 써주는것이 한국인의 성미에 좋을 것 같으므로 특징만 적는다

 - 신발이 유니크해서 가끔 진짜로 쳐다보시는분들 계심
 - 신발 통풍이 잘되는편 여름에 신발로 답답함 못느껴봄
 - 이쁨 특히 어중간한 캐주얼이나 편한복장에 모두 어울리는 편
 - 발이 커보일 수 있음(사이즈가 한사이즈 크게나오는 느낌이 아닌 진짜인듯 본인은 270을 신지만 270이 커서 신발 미끄러짐 참고부탁, 그리고 발 290쯤 되보인다함)
 - 비오는날에 부적합(발등으로 선인장 심어놓은 화분처럼 바로 물들어옴/ 반대로이야기하면 통풍도 잘됌)
 - 신발을 굉장히 깨끗히 착용하는편이나 원단소재의 때는 막을 수도, 지우기도 힘들다는 단점

★ 내것도 여지없이 23.65라고 적혀있는 밑창의 3 부분이 갈라짐 올여름 폭염으로 장기간 물 못먹은 나무처럼 물 아래서 흡수함 비오는날엔 걍 신지마셈

   솔직히 다른 리뷰보고 진짜 그러겠어 했는데 진짜 그럼 ㅋ 비 조금만 고여있는곳 지나가면 신발 뻑뻑쓰jam. 걍 비안올때 신으면 존예 인싸각
   근데 솔직히 아랫부분에 코어창 하나만 더 박아놔도 물흡수 안할텐데 가격 좀 올리더라도 차라리 좀 제대로 만들었음 함.

그래서 제 점수는요 빛나라 지식의 별
☆☆★★★ 솔직히 신발이 아래서 물 올라오면 슬리퍼신지 왜신음 개선 부탁함. a/s 비용 택배비 아까워서 걍 신음 어차피 해봤자 또 벌어질테니깐
비오는날에 이 신발 신고싶을땐 차막혀도 운전해서 출근할 생각

아무튼 여러분들의 돈은 소중하고, 시간은 없으니깐  고려해서 구매하셈 신발은 이쁨 ㅇㅇ